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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간

<풍경과 상처>(김훈, 문학동네, 1994)는 내가 최근에 읽은 기행산문집이다.이 책을 빌려 읽은 나는 책을 채 반도 읽기 전에 이 책에 깊은 감명을 받아 책을 소장하고 싶었다.당연히 절판됐었고94년도, 김훈이 아직 유명한 소설가가 아닐 때 나온 이 산문집은 많이 팔리지도 않았으며소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팔지 않아, 또 나오는 족족 사람들...

대나무 생각

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 모진 바람에 꺽이지 않는 것은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속이 빈 것은 욕심을 덜어내어 가슴을 비우라는 뜻이었다.또한 사람마다 좌절, 갈등, 실수, 실패, 절망, 아픔, 병고, 이별 같은마디가 없으면 우뚝 설수 없다는 뜻이었다.- 김홍신, '인생사용 설명서'에서 내가 요즘 개인적인 추구대상으로 삼는 것이 대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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