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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간지 - 전논 리영희

책에 얽힌 이야기<전환시대의 논리>(이하 전논)는 지금까지 몇 쇄를 찍었는지, 몇 부가 팔려 나갔는지 발행사인 창작과 비평사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80년초 신군부에 의해 뒤늦게 판매금지조처를 당한 이후 정확한 쇄수를 밝히지 않은 채 발행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발간 2년만에 13쇄를 기록한 이 책의 현재 쇄수는 15쇄. 출판사측도 ...

해묵은 리영희 논쟁의 먼지를 털며

 해묵은 리영희 논쟁의 먼지를 털며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대화’ 를 읽고.  최초의 철학자라 일컬어지는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주장했다. 수천년이 지난 지금, 삼척동자도 그 명제가 틀렸음을 안다. 그럼에도 우리는 탈레스를 착각에 빠진 멍청한 늙은이라 하지 않고 인류 최초의 철학자로 교과서에 쓴다. ...

나는 어떤기자가 되고 싶은가?

나는 기자가 되고 싶다. 그렇다면 기자란 무엇이고 어떠해야 하는가? 기자에도 수많은 유형이 있을터인데 나는 어떠한 기자가 되고 싶은가? 또 될것인가? 지금 여기 적는것이 해답은 아닐 것이고 또한 이제 막 기자를 꿈꾸는 나의 삶의 과정속에서 변해 갈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뜻과 생각은 분명 중요한 것이다. 나중에 바뀐다 하더라도 내 자취로서 여전...

2009년 6월 20일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그리고, 하루종일 방에 있었다.세잔의 커피, 감식초한잔, 미초한잔, 우유 두잔, 바나나 두개, 버터링 한봉지, 호박씨 한줌.나의 독서는 언제나 먹거리와 함께한다.서평이나 감상이라기 보단 하루의 독서상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 기록해 둔다.#그동안 틈틈이 읽어오던 <스핑크스의 코>(리영희 - 까치)를 다 읽었다. 전논, 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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