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젊은노인

월요일의 독서토론, 책은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경제주의인가 외>, <거대한 전환> 1장

책을 얇지만 꽤나 어렵고 같이 토론하는 사람들이 나도다 나이도 지식도 많기에 열심히 읽어가야 한다.

더군다나 아직은 낯선 사람들이고 책이다.


금요일의 스터디 발제, 책은 <상식을 넘어선 사회학> 1장

책은 의외로 재밌어서 술술 읽히지만 발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진 않았다.


그외의 이런 저런 상황들로 '읽어야 할' 책이 꽤 있다.

반면에 읽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책들이 다 재밌고 읽을만한 책들이라 다행이다.


해야 할 것이 하고 싶은 것과 비슷하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불평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며칠전부터 나를 괴롭히는 열과 몸살때문에

투정은 좀 부리려 한다.



하루에도 몇번씩 얼른 대전에 내려가고 싶은 마음과 조금이라도 서울에 더 있고 싶은 마음이 교차한다.

전자는 몸이, 후자는 마음이 원한다.

내 몸을 잘 달래는 것이 마음가는 대로 갈 수 있게 하는 관건이다.

p.s. 상식을 넘어선 사회학
사회, 종교, 권력, 범죄, 결혼, 인공지능. 정말 재밌다. 서문의 저자 바람대로 사회학에 대한 식욕이 돋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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