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모니터 by 다름과틀림

나는 많은 것을 본다.

분류에는 수 많은 종류가 있겠지만 요즘 내가 무언가를 간접적으로 보는 것은 크게 모니터와 책을 보는 것으로도 나눌 수 있다.

책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자주 읽는 책일 수록 세로로 보이도록 돼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일까, 하마도 책이 위에서 아래로 보도록 돼 있으니까.

몇몇 책을 제외하고는 책은 보통 높이가 너비보다 크다.

왜일까.


문득 모니터로 시선을 돌렸다.

이놈은 좀 다르다.

옆으로 넓게 퍼질수록, 이른바 wide가 각광이다.

왜일까.

그 다름을 발견했지만 나는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끄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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